서울숲 포켓몬 시크릿 포레스트 솔직 후기
안녕하세아! 주말 아침부터 부지런 떨며 다녀온 서울숲 포켓몬 시크릿 포레스트 후기예요. 저번 주에는 오후에 갔다가 입장 마감이라 실패했는데, 이번에는 아침 7시 예약 오픈에 맞춰 도전해서 드디어 입장에 성공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포켓몬 덕후라면 만족, 아이가 있다면 더욱 만족!
다만 어른만 간다면 굳이 새벽부터 대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방문 전 이것만 기억하세요
| 항목 | 내용 |
|---|---|
| 예약 시작 | 평일 오전 9시 / 주말·공휴일 오전 7시 |
| 입장 시작 | 오전 12시 |
| 음료 반입 | 불가 |
| 추천 대상 | 포켓몬 좋아하는 아이가 있는 가족 |
입장 예약 실제 후기
저희는 오전 7시에 예약이 시작되자마자 출발하여, 약 7시 40분쯤 예약을 완료했습니다.(현장접수에요)

예약 문자에는 앞에 150팀 대기 중이며 약 50분 소요 예정이라고 안내가 왔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오전 10시 09분에 입장 가능 문자를 받았습니다.
입장 안내 문자가 오면 1시간 이내에 입장하면 되니 꼭 서울숲 앞에서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저희는 성수동 팝업과 카페거리에서 놀다가 입장했어요.)
서울숲 주차 꿀팁
서울숲 공영주차장은 주말이면 거의 만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 주차장 | 요금 | 특징 |
|---|---|---|
|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 1시간 4,200원 | 가성비 좋음, 늦으면 만차 |
| 올리브영 서울숲역점 지하주차장 | 1시간 6,300원 | 종일권·3시간권 사용시 가성비 |
전기차 이용자라면 두 곳 모두 충전기가 있어 편리합니다.
카카오T에서 "투루파킹 서울숲 메가박스스퀘어"를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생각보다 작지만 아이는 대만족
솔직히 입장 전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지 처음 들어갔을 때는 "생각보다 작은데?"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세아는 입구부터 너무 신나했고 포켓몬을 하나하나 찾으며 사진 찍느라 정신이 없더라고요.


















중간중간 포켓몬 포토존이 있고 숲속 오두막 형태의 전시 공간에는 다양한 굿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결국 사진 찍고 구경하다 보니 한 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어요.
굿즈 구매 방법
메타몽 플레이그라운드와 비슷한 방식이었습니다.
중간중간 설치된 NFC 태그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전용 주문 페이지가 열리고 원하는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어요.



구매한 상품은 출구 쪽에 있는 힐링 포레스트 스토어에서 결제 후 수령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꼭 기억하세요.
음료는 반입이 불가능합니다.
(저희도 메가커피를 들고 갔다가 입구에서 다 마시고 들어갔어요.)
아이가 있다면 추천!
포켓몬을 엄청 좋아하는 분이 아니라면 굳이 새벽부터 예약 경쟁을 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포켓몬을 좋아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져요.
세아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아침부터 부지런 떤 보람이 있었습니다.
또 서울숲 자체도 아이들과 가기 좋은 장소예요. 꽃사슴도 볼 수 있고 나비정원도 있고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혹시 예약에 실패하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성수동에는 다양한 팝업스토어와 즐길 거리가 많아 하루 종일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우리 집 결론 : 아이가 행복하면 부모도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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