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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테슬라

한국 첫 FSD 감독형 개시: 왜 S·X(HW4)부터 3·Y는 아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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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아 | Korean EV & Policy Insight

안녕하세아! 테슬라가 한국에서 풀 셀프 드라이빙(FSD) 감독형 배포를 시작했어요. (저도 소식 듣자마자 “이제 진짜 시작이구나!” 하고 의자에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다만 초기 적용은 모델 S·X의 하드웨어 4.0(HW4) 중심이라 체감 커버리지는 아직 작죠. 오늘은 FSD가 뭔지, 왜 S·X(HW4)부터인지, 3·Y가 아직인 이유와 한국형 체크리스트까지 한 번에 정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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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SD는 정확히 무엇을 해 주나

FSD는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택입니다. 가감속·조향·차선 변경·신호/표지 인식까지 통합하고, 주차 보조와 차량 호출까지 연결되는 게 이상적인 그림이죠. 다만 이번 한국 배포는 어디까지나 감독형(supervised) 단계예요. 운전자가 항상 감시해야 하고, 법적 책임도 운전자에게 있습니다. (차가 ‘많이’ 해주지만 ‘완전히’ 맡길 단계는 아닙니다.)

한글 출구 표기 같은 비표준 표지는 인식 실패가 간헐적으로 보고됩니다. (저도 “이건 한국형 난이도”라고 봐요. 데이터가 쌓이면 빨리 좋아질 타입!)

2. 왜 S·X(HW4)부터인가

1) HW4 최적화가 본선

최신 FSD 스택은 HW4에 맞춰 고도화되고 있어요. HW3도 한동안 최신 빌드를 썼지만, 모델 크기·추론 속도·카메라 구성 차이로 HW4 우선 개발이 글로벌 공통 흐름이 됐습니다. 한국도 이 순서를 그대로 따랐다고 보면 됩니다. (저도 “결국 HW4 먼저”를 예상했어요.)

2) 규제·기능 세트의 지역화

한국은 UN ECE(DCAS) 틀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요. 시스템 주도 기동(SIM) 허용 범위, 스마트 서먼 거리 제한(6m) 같은 요소들이 북미와 기능 구성을 다르게 만듭니다. 하드웨어 세대와 규제 적합성을 엮어 단계 배포하는 쪽이 리스크가 낮습니다.

요약: 글로벌 본류(HW4) + 지역 규제 정합성 = S·X(HW4)부터 안전하게.

3. 그럼 모델 3·Y는 왜 아직일까

1) 생산지·규제 권역

국내 유통 3·Y는 중국 상하이 생산 비중이 높습니다. 이 라인업은 유럽계 규제 트랙과 연동되는 경우가 많아 검증이 보수적으로 흘러가요. (같은 테슬라도 권역이 달라지면 승인 절차와 기능 세트가 달라집니다.)

2) 하드웨어 세대 전환 속도

3·Y가 HW4를 충분히 확보하고, 그 기반으로 지역 승인·검증이 끝나야 빌드가 본격 확산됩니다. “전 차종 동시”보다는 “HW4부터 단계적”에 가깝습니다.

3) 기능 세트의 지역화 로드맵

고속도로 우선 → 시내 일부 → 확장 순으로 열릴 가능성이 큽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형 구독제 도입 + HW4 보급 확대”가 촉매가 될 거라 봅니다.)

4. 가격·구독: 904만 원 vs 월 99달러

국내에선 일시 구매가 약 904만 원으로 회자됩니다. 반면 미국은 일시 구매가 인하와 함께 월 구독이 99달러까지 내려왔죠. 한국형 구독 도입 시점·가격은 체감 확산을 좌우할 포인트입니다. (심리 장벽은 ‘가격’보다 ‘결제 방식’에서 크게 깎입니다.)

“일시불 900만”보다 “월 10만대 체험→해지/재구독”이 대중 확산에 유리합니다.

5. HW3 차주들의 선택지

  1. 옵션 1. 관망: 공식 로드맵을 기다리며 EAP/오토파일럿 위주 사용
  2. 옵션 2. 환불/전환: 보유 옵션 활용가치가 낮다면 정책 확인 후 결단
  3. 옵션 3. 리프레시: HW4 차량 전환 타이밍 검토(중고가·감가·옵션 가치 합산)

개인적 추천: 관망 + 중고가·감가율 모니터링을 병행해 ‘최적 교체 타이밍’을 숫자로 잡기.

6. 한국에서 FSD를 제대로 즐기려면: 실전 체크리스트

  • 내 차 확인: 차종·생산지·하드웨어 세대(HW4 여부)부터 점검
  • 감독형 이해: 법적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습니다. 손은 가끔 놔도 눈은 절대 놓지 않기
  • 초반 루틴: 차선·표지 선명한 코스의 주간 운행부터, 같은 구간 반복 학습 권장
  • 주차장 팁: 한글 출구 표기 등 비표준 표지는 “정면·선명·가까이” 보여주기
  • 구독 전략: 한국 구독 전까지는 일시 구매 vs 대기 vs EAP 조합을 가성비로 비교
  • 소환 기대치: 한국은 소환 거리 6m 제한. 초기 기대치를 낮추면 만족도가 올라갑니다
  • 피드백 루프: 버그 리포트·영상 기록·지도 오류 신고 습관화(다음 빌드에서 내 동선이 빨리 좋아질 확률↑)

7. 왜 ‘싸고 많이 깔기’가 중요한가

라이다·고정밀지도에 의존하면 차량당 원가가 치솟아 대규모 배포가 어렵습니다. 테슬라는 비전 중심 대용량 학습으로 “대량 배포 → 데이터 폭증 → 모델 고도화 → 재배포”의 선순환을 설계했죠. 한국은 복잡한 도로/교차로/주차장, 높은 통신 인프라, 운행 데이터 밀도가 좋은 시장이라 학습 가치가 큽니다.

즉, 숫자 2,600대보다 “어디를 어떻게 주행했냐”가 더 중요. 한국은 데이터의 질이 좋은 시장입니다.

8. 아이폰 vs 피처폰의 데자뷔

2007~2010년대 초반 “버튼 없는 폰은 불편”하던 시절이 있었죠. 몇 년 지나자 표준이 바뀌었습니다. 자동차는 그보다 더 큰 전환을 맞고 있어요. 단차·방음·승차감도 중요하지만, 자율주행 지원 여부는 그 위에 올라가는 패러다임의 문제. “운전자를 1년에 수백 시간 해방시켜 주는가”가 진짜 경쟁 포인트가 됩니다.

9. 자주 묻는 질문 7

  1. Q. 지금 FSD를 바로 사는 게 맞나요?
    A. HW4 S·X 보유자라면 초도 체험 가치는 충분. 다만 출퇴근 패턴, 업데이트 템포, 향후 구독 도입 가능성까지 엮어 ROI 계산을 권장합니다.
  2. Q. 모델 3·Y는 언제쯤?
    A. “HW4 보급 확대 + 고속도로 우선 + 규제 정합성 확보” 이후 단계 확장 가능성이 큽니다.
  3. Q. HW3 오너의 다음 스텝?
    A. 관망 또는 환불/전환 정책 검토, 리프레시 타이밍을 감가율과 함께 숫자로 비교하세요.
  4. Q. 한국에서 소환이 짧은 이유?
    A. 권역 규정상 소환 거리 제한(6m) 때문입니다.
  5. Q. 주차장 표지 인식이 약한 이유?
    A. 한글 표지·출구 안내 등 비표준 표지의 학습량이 상대적으로 적어서예요. 데이터가 쌓이면 빨라집니다.
  6. Q. 야간보다 주간이 더 나은가요?
    A. 초기 적응은 주간 권장. 비·눈·역광 등 난이도 요소는 천천히 늘리세요.
  7. Q. 구독제가 들어오면 유리한가요?
    A. 네. 체험·일시 중지·재구독이 쉬워지고, 일시불 장벽이 낮아져 확산에 유리합니다.

10. 한 줄 정리

이번 한국 FSD 감독형 배포는 “적용 대수”보다 “범용성”을 증명한 사건. S·X(HW4)부터라 아쉬워도, 이 첫 단추가 3·Y와 더 넓은 기능 세트로 이어질 디딤돌입니다. (저도 곧 한국 도심 FSD 체감기를 촘촘하게 정리해 올릴게요. 궁금한 포인트는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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