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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여행, 맛집 그리고 육아

[용인 기흥] 국수 맛집 찾는다면? 정통국수집 솔직 후기 (사골 칼국수 찐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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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후기

용인 정통국수집 후기, “주택 같은데 맛집 맞네?”

안녕하세아! 😆

요즘은 맛집도 너무 “인스타 감성”으로 치장된 곳이 많잖아요. 그런데 가끔은 딱 이런 집이 더 믿음 가요.
크게 눈에 띄는 간판 하나, 그리고 일반 주택 같은 비주얼. 그런데 이상하게 그 조합이 “로컬 맛집 포스”를 뿜어내더라구요. (이상하게 이런 집은 실패 확률이 낮습니다 ㅋㅋ)


오늘은 경기 용인 기흥구에 있는 정통국수집 다녀온 솔직 후기예요. 가격도 부담 없고, 주차도 널찍하고, 메뉴도 딱 기본기 탄탄한 구성이라 “가족 외식”이나 “혼밥” 둘 다 괜찮겠더라구요.

위치/주차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401

주소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401이에요. 큰 도로 쪽이라 내비 찍고 가면 어렵지 않아요.

제가 특히 좋았던 건 주차공간이 여유롭다는 점! (맛집은 주차가 반이면 승부 끝이잖아요…)
가족이랑 가도, 어르신 모시고 가도, 주차 스트레스가 거의 없을 것 같았어요.

 

영업시간 : 매일  09:30 - 21:30.
(토·일도 같은 시간이라 “주말 점심 국수 땡길 때” 가기 좋습니다.)

메뉴/가격

메뉴가 딱 “검증된 조합”이에요

메뉴 가격
칼국수(사골) 9,000원
잔치국수(생면) 8,000원
비빔국수(생면) 9,000원
동치미국수(생면) 9,000원
돈까스 12,000원
도가니탕 16,000원
묵무침 12,000원
왕만두 / 물만두 각 6,000원
콩국수(계절메뉴) 12,000원
찐빵 6,000원

저는 이번에 비빔국수랑 칼국수(사골)를 주문했어요.
개인적으로 “국수집은 비빔 + 국물” 조합이 제일 실패가 없더라구요. (서로 한입씩 뺏어먹기 쌉가능 😆)
다음엔 왕만두까지 추가해서 국물에 적셔 먹는 조합으로 가보고 싶었어요.

기본반찬

작은 밥 한 덩이의 센스, 이게 은근 중독

주문하자마자 기본으로 나오는 작은 밥 한 덩이!
김, 무생채랑 같이 나오는데 테이블 위 고추장 + 참기름 넣고 비벼 먹으면 국수 전에 딱 좋은 애피타이저 느낌이에요.

양이 주먹만 해서 부담도 없고, 살짝 허기질 때 완전 최고예요.
(이거 없으면 국수 나오기 전까지 심심했을 텐데, 센스가 진짜 좋았습니다)

그리고 김치! 반찬으로 나온 김치가 진짜 맛있었어요.
칼국수 국물 한 입 + 김치 한 입 조합이 딱 “동네 맛집의 정석” 느낌이었습니다.

비빔국수

야채 듬뿍 + 매콤달달, 맵찔이 체크

비빔국수는 면이 소면과 중면 사이 느낌이었어요. (이 식감이 은근 중독성 있어요)
야채가 꽤 많이 들어가서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고,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는 비빔국수” 느낌.

양념은 매콤달달 타입이라 누구나 좋아할 맛인데, 맵찔이 기준으로는 살짝 매울 수 있어요. 뒤에 은근 올라오는 타입!

 

제 팁 하나!
맵게 느껴지면 기본으로 나온 밥을 중간에 한 입 먹으면 맵기 조절이 됩니다 ㅋㅋ (진짜임)

칼국수

사골육수 칼국수, 든든함으로 압승

칼국수는 사골육수 베이스였고, 간이 과하지 않아서 숟갈이 계속 가요.
국물이 진한데 느끼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든든한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양이 많아요. 중요!!!
(요즘 양 줄어드는 곳 많은데 여긴 딱 “먹고 나면 배가 편안한 포만감”이 남아요)

개인적으로 이번 방문에서 제 원픽은 칼국수였어요.


다음엔 왕만두 시켜서 국물에 적셔 먹는 조합으로 가보고 싶었어요. (상상만 해도 행복)

총평

용인 로컬 국수집 찾는다면, 재방문각

한 줄로 정리하면 “화려하지 않은데 기본기가 너무 탄탄한 집”이에요.
주차 편하고, 가격 합리적이고, 반찬 퀄리티 좋고, 국수 양 넉넉합니다.

 

데이트용 감성 맛집은 아니지만, 가족 외식이나 근처에서 든든하게 한 끼 해결할 곳 찾는다면 만족할 확률 높아요.
특히 김치 맛있는 국수집은 진짜로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김치 맛집이면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가요)

 

저는 다음에 콩국수 시즌(계절메뉴)에 다시 한 번 가볼 생각이에요.
콩국수 잘하는 집은 국수 기본이 탄탄한 경우가 많아서 괜히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