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슈퍼차저 들렀다가, 공갈못 연꽃참한우집에서 한 끼
안녕하세아! 😄
이번 설 연휴에 고향 내려가는 길, 테슬라 충전 때문에 상주 슈퍼차저에 들렀어요. 여긴 진짜… 고향 갈 때마다 들리는 너무 익숙한 곳이라서 “또 왔네~” 하고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가더라구요. (충전소는 늘 반가운데… 연휴엔 자리 경쟁이 살짝 긴장되긴 해요 ㅋㅋ)

충전하는 동안 바로 옆에 있는 공갈못 연꽃참한우집에서 식사까지 해결했는데,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라 메뉴별 느낌 차이도 확실히 비교가 됐어요.
한눈에 보기
위치 · 영업시간 · 체크포인트
위치📍 : 경북 상주시 공검면 경상대로 4207
영업시간 🕒 : 매일 10:00 - 20:30
라스트오더 : 19:00
늦은 시간에 방문하면 식당과 카페 모두 이용 불가라는 점은 꼭 체크하세요. (연휴 이동은 변수가 많아서 “조금 늦어졌네?” 하는 순간, 메뉴 선택권이 확 줄어들 수 있어요 😭)
연휴에 특히 중요한 이용 팁
상주 슈퍼차저는 연휴 시즌에 충전 대기가 생길 때도 있어서, 식사 시간이랑 타이밍을 맞추면 “충전 + 한 끼”가 딱 맞게 떨어져요.
저는 늘 여기 들릴 때마다 느끼는 게… 이동 중 식사 해결하기에 무난하게 좋은 구성이에요. (휴게소 줄 서는 거 싫어하는 분들한테 특히 좋은 루트!)
식당 메뉴 (사진 첨부)

메뉴는 사진으로 같이 보는 게 제일 빠르죠!
도착 시간이나 계절 메뉴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경북 상주] 카페 곧감 솔직 후기 - 기찻길 액자뷰 + 슈차 충전까지 가능한 카페
안녕하세아! 이번에 김장도 할 겸(도착하니 이미 끝나 있었지만… ), 잠깐 고향에 내려갔다가 상주 슈차 옆에 카페 카페 곧감에 다녀왔어요.(사실 예전에는 슈차 옆에 연꽃 한우 식당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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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 육회비빔밥 솔직 후기
저는 여기 두 번 방문했는데요.
저번엔 삼겹살, 육회 (세아의 적극적인 의견 수렴 🤝), 이번엔 한마리 곰탕이랑 육회비빔밥을 먹었어요.


삼겹살은 말해 뭐해요… 솔직히 이거 맛없는 집은 잘 못 봤어요. 왜냐면 바로 망하니깐요 😄
육회도 매운 맛 없는 깔끔한 맛이었어요.







재미있었던 포인트는 밑반찬이 방문 때마다 달랐다는 것!
메뉴에 따라 달라지는 건지, 시즌 반찬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둘 다 맛있었어요. (이런 건 결론만 중요하죠 ㅋㅋ)
1. 육회비빔밥 (★★★★☆)

육회 양이 꽤 많고 신선했어요. 다만 “여기만의 특색!” 같은 포인트는 약한 느낌. 그래도 육회 양이 넉넉해서 만족도는 높았어요.
2. 한마리 곰탕 (★★★★☆)

10~4월 시즌 메뉴라고 하더라구요. 고기가 많이 들어가 있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저는 “진득한 국물”로 맛있게 먹었어요. 다만 같이 사는 양반은 “깔끔한 국물파”라서 그런지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호불호 포인트: 진득함 vs 깔끔함)
상주 슈퍼차저(Sangju Supercharger) 위치, 정보 총정리 - Technomics(테크노믹스)
상주 슈퍼차저는 비교적 여유 있는 공간에 위치해 있어서, 진입 난이도는 낮은 편이에요. (큰 길 옆인데 처음 가시는 분은 입구 진입로가 짧게 형성되어 있어서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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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갈 때 주의 포인트
이번에 먹을 때 멸치볶음 반찬이 나왔는데, 고추가 같이 들어가 있어서 세아가 매워했어요.
아이랑 가는 분들은 “반찬이 매울 수도 있다” 정도만 마음에 넣어두시면 좋아요. (안 매운 것만 골라주면 되긴 하는데… 아이는 또 하필 매운 걸 먼저 집죠 ㅋㅋ)
충전 + 식사, 한 번에 해결하기 딱 좋은 곳
상주 슈퍼차저 이용하면서 식사 시간이 겹친다면, 공갈못 연꽃참한우집은 “한 끼 해결하기에 적당한” 선택지였어요.
막 엄청난 미식 맛집! 이런 느낌이라기보단, 이동 중에 실패 확률 낮게 든든히 먹고 가기 좋은 곳. 다음에도 고향 내려갈 때 또 들를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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