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카바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기 용인] 에버랜드 글램핑힐 카바나 이용후기(feat. 불꽃놀이) 안녕하세아!2024년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 첫 포스팅은 23년 마지막을 보낸 에버랜드 후기예요.에버랜드는 연간이용권을 사용해서 엄청 자주 가는 곳인데 처음으로 글램핑힐 카바나를 이용해 봐서 후기를 올려요.연말에 어디를 놀러 갈까? 하다가 세아 이모들과 함께 에버랜드를 가기로 해서 글램핑힐을 예약했어요. 아이들에게 놀이동산은 추위 따위가 날 막을 수 없다며 돌아다니는데 엄빠들은 너무 추워;; 😭 중간중간 따뜻한 곳에서 몸 녹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아침부터 밤까지 놀 수 있겠다 싶어서무려 19만 5천 원을 사용했어요.(발렛파킹 포함 가격이에요.)1. 예약방법 / 비용 및 이용시간✓ 예약방법에버랜드 어플을 사용했어요. 어플이 새로 단장되었는데 은근 글램핑 예약 찾기가 어려워서 찾는 법 알려 드릴게요.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