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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여행, 맛집 그리고 육아

[서울 중구] 서울빛초롱축제 가기 전 든든하게, 광화문 맛집 태평순대 광화문본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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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빛초롱축제 맛집 코스

안녕하세아! 서울빛초롱축제 가기 전, 태평순대 광화문본점에서 밥을 먹었어요.

서울빛초롱축제는 청계천 따라 걷는 동선이 길잖아요. (아이랑 가면 체력 소모가 진짜 두 배입니다…)

우리 가족은 축제 보러 가기 전에 따뜻하고 든든하게 배를 채우려고 태평순대 광화문본점에 들렀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아이랑 같이 먹기에도 부담 없고 국물도 진해서 겨울 저녁 코스로 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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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축제 전 몸 녹이고 배 채우기 좋은, 직장인 점심 맛집 느낌
추천 메뉴
순대국(기본 간) + 접시수육(부속 포함, 식감 부드러움)
혼밥 / 가족
창가 1~2인석 있음, 4인 테이블 다수라 가족도 편함

방문한 이유 & 식당 분위기

저희는 서울빛초롱축제를 보러 가기 전에 “따뜻한 국물 + 아이도 같이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찾다가 태평순대를 선택했어요. (맵고 자극적인 메뉴는 아이랑 같이 먹기 어려워서요…)

태평순대는 광화문 근처 직장인들이 점심에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서울 5대 순댓국이라 불리는 화목순댓국, 농민백암순대처럼 오래된 역사까지는 아니지만, 체감상 인기는 꽤 탄탄한 느낌이었어요.

위치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21길 55 1층
꿀팁(동선)
청계천/청계광장 쪽으로 이동하기도 편해서, 빛초롱축제 “가기 전 식사” 코스로 잘 맞았어요.

영업시간

운영
10:45 ~ 22:00 (일요일 정기휴무)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1:30
금요일 저녁에 방문했을 땐 비교적 한산했는데, 평일 점심시간에는 근처 회사원들이 몰려 줄을 서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점심에 오실 분들은 여유 있게 이동하시는 게 좋을 듯!)

메뉴

식사류
순대국밥1만원 / 특 1만1천원
고기국밥1만원 / 특 1만1천원
고기국수1만원 / 특 1만1천원
접시순대 수육1만3천원
안주류
모듬수육3만원
술국1만8천원
뼈찜 수육중 2만5천원 / 대 3만원
곱창전골중 2만8천원 / 대 3만2천원
면추가/볶음밥2천원
우리가 주문한 메뉴
접시수육 1개 + 순대국 2개 (아이랑 같이 먹어서 양념장은 패스!)
 

내부

내부는 4인 테이블이 대부분이라 가족 단위 방문도 편했고, 창가 쪽에는 2인 테이블과 1인 테이블이 있어 혼밥도 무난해 보였어요.(방문했을 때 손님들이 많아서 내부 사진은 없어요 ㅜㅜ)

한쪽 벽에는 순댓국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와 접시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이런 디테일이 은근히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아이도 “이 접시는 뭐야?” 하면서 관심 보였습니다)

실제로 먹어본 후기

[순대국] 기본 간 + 아이랑도 무난

순댓국은 기본 간이 되어 있었고, 들깨가루와 양념장이 따로 준비되어 있었어요. 저는 본연의 맛이 좋아서 아무것도 안 넣었고, 세아 엄마는 들깨가루를 넣어서 먹었는데 둘 다 만족! 세아랑 같이 먹느라 양념장은 안 넣었는데도 맛있었습니다.

[반찬] 깔끔한 맛

밑반찬은 기본찬이 나오고, 깍두기와 부추는 테이블 위 통에 있어서 직접 덜어 먹는 방식이었어요. (이 방식 은근히 편하죠. 깍두기 좋아하면 마음껏 가능!)

[순대국 순대 구성] 찹쌀순대 + 당면순대가 균형 있게

순대는 찹쌀순대와 당면순대가 각각 3개씩 들어있었어요. 저는 찹쌀순대를 좋아하는데 세아 엄마는 당면순대를 좋아해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게 다른데 두 종류를 넣어주니 좋았어요. 그래서 “한 종류만 잔뜩”이 아니라 골고루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접시수육]삼겹살 수육이 아니라 부속 포함!

접시수육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삼겹살 수육 느낌이 아니라, 간/염통 같은 부속이 같이 나오는 스타일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염통 좋아하는데 딱 나와서 반가웠고요. 세아도 부속고기를 거부감 없이 잘 먹어서 놀랐어요.(그만큼 잡내가 없다는 거죠.) 고기는 전체적으로 아주 부드럽게 삶아져 있었어요.

방문 팁 & 총평

  • 평일 점심은 웨이팅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시간 여유 두고 가는 걸 추천해요.
  • 아이랑 같이 먹을 땐 양념장 없이도 충분히 맛있고, 들깨가루는 취향 따라 살짝 추가하면 좋아요.
  • 서울빛초롱축제(광화문 놀거리 포함) 가기 전에 “따뜻한 국물로 든든하게” 시작하고 싶은 분들께 잘 맞는 곳이었습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축제 보기 전에 따뜻하게 배 채우고, 기분 좋게 걷기 시작하기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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