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의 기초 - 웹? 인터넷? : HTML 시작

컴퓨터 언어 - 즉 코드의 종류

세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컴퓨터 언어 즉 코드들이 존재해요.

C, C++, Java, Python, SQL, HTML 등등....

이 각자의 언어들은 각자의 역할이 정해져 있어요.

그래서 하고자 하는 일에 따라

적당한 언어를 선택해야 해요.

그중 웹페이지를 만드는 언어는 무엇이냐?

바로 인터넷에 검색해 봤어요.

웹페이지 만드는 코드는 HTML

 

웹페이지를 만드는 언어(코드)는?

HTML!이라는 코드에요.

HTML을 시작하기에 앞서 왜? 굳이? 웹페이지를 만드는 언어를

배우려고 하는지 궁금해 하실까봐 ㅎㅎ

첫번째로 아주 쉬운 컴퓨터 언어!

코딩을 처음 배우려고 한 이유는 스마트 홈 구축을 위해 이것저것 해보다가

Github에서 언어를 처음 접하고 이해하기 위함이었지만

처음부터 어려운 언어를 만나면

3일도 안되서 포기 할거 같았거든요.

대학생때 C언어 수업 듣다가 '전과해야겠다' 하고 전과한 경험이 있어서...

그리고 본업이 컴퓨터 언어와 다른 일을 하기때문에 시간적 여유도 없어서

'일단 제일 쉬운것 부터 해보자' 였어요 ㅎㅎ

HTML 언어의 문법을 이해하는 것은

하루도 아니 반나절도 안걸려요.

그만큼 간단하고 쉬운 언어였어요.

 

두번째로 가장 자주 접하는 언어!

과연 현시대에 살면서 우리는 웹페이지를 하루에 몇번이나 볼까요?

적어도 100번 이상은 보지 않을까요?

요즘에 궁금한게 생기면 도서관에 가서

책을 찾고 그 책에서 궁금한 내용을 찾아

해결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인류가 생산하는 모든 정보가 디지털 정보로 변환되어 저장되어 있는 곳이 

바로 웹페이지인데 그 웹페이지 중에 하나는

검색엔진이잖아요.

전 하루에 100번은 검색엔진 및 웹페이지를 보는 것 같아요.

지금 HTML공부하기 위해서도

검색엔진을 사용하니까요.😄

 

바로 이 웹페이지를 만드는 언어인 HTML이

내가 가장 많이 접하는 컴퓨터 언어이기 때문에 

먼저 배우려고 한거죠.

 

HTML 은 쉬우면서도 중요하다!

HTML은 "쉬우면서도 가장 많이 쓰이고 일상생활에 가장 많이 접하는 언어!"에요

첫 번째 코딩공부의 대상으로

이보다 좋은 언어가 또 있을까요?

 

 

웹은 무엇인가?

 

제가 HTML과 웹을 공부하면서

웹을 좋아하는 이유가 생겼어요.

그건 바로

"Public Domain"

저작권이 없는 퍼블릭 도메인이라는 점이에요.

 

웹을 만든 팀 버너스 리는

웹을 어떠한 저작권도 존재하지 않은 완전한 자유를 의미하는 

퍼블릭 도메인으로 선언했어요.

 

 

다양한 웹브라우저

그렇기 때문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 다음 등

많은 회사들이 웹브라우저를 만들고

우리는 똑같은 웹페이지를 여러 웹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는 것이죠.

 

다음 포스팅 부터는 코딩 실습환경을 만드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실제로 HTML을 사용할수있는

에디터 사용법에 대해 공유 할게요.